◎시상식 18일 상오 11시 본사서(사고)/▲상이군경 이인식씨 ▲미망인 박영의씨 ▲중상이배우자 김종옥씨 ▲유자녀 권정관씨 ▲특별보훈 신병휴씨한국일보사는 호국ㆍ보훈의달을 맞아 제17회 「한국보훈대상」 수상자 다섯분을 선정,발표합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상이군경부문 이인식씨(56ㆍ인천 남구 숭의동 362의 7) ▲미망인부문 박영의씨(62ㆍ제주 제주시 일도 2동 1006의 15) ▲중상이자배우자부문 김종옥씨(41ㆍ광주 북구 중흥 2동 356의 31) ▲유자녀부문 권정관씨(40ㆍ경북 안동시 당북동 333의14) ▲특별보훈부문 신병휴씨(63ㆍ충북청원군 미원면 용곡리 1구 297)등 다섯분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상오 11시 한국일보사 12층 강당에서 거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 1백만원이 수여되고 각종 공식행사에 초대됩니다.
◇심사위원=김종환(위원장ㆍ전 재향군인회회장) 윤종현(평화문화연구원장) 장귀옥(국가보훈처 기념사업국장) 김수남(한국일보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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