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민주당(가칭)과 국민연합은 7일 하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이문옥 전감사관구속 진상규명및 석방촉구대회」를 공동으로 열고 ▲이 전감사관 즉각석방 ▲국정조사권발동 ▲재벌등의 부동산투기실태공개 등을 요구했다.이날 대회에서는 또 이 전감사관 가족에게 「용감한 공무원에게 주는 특별상」을 수여한 뒤 이 전감사관 석방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들은 또 이날 「권력형 비리및 재벌부동산투기신고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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