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불임금 해결을 위해 도미한 한국피코노조대표 3명은 지난 20일부터 6일예정으로 뉴욕 주시라큐스의 피코본사앞에서 많은 교포와 미국인들이 호응하는 가운데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들은 시위가 끝난후 미국의 주요도시를 순회하면서 피코사의 횡포를 폭로하고 후원회결성모임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점순단장을 비롯한 한국피코노조대표 3명과 교포및 미국인 50여명은 20일 하오 5시간동안 피코본사 앞에서 밀린임금 즉각지불,불법철수 사과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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