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성교회 신자들이 20일 사랑의 쌀나누기운동 성금으로 1천만원을 보내왔고 서울 방이동 임마누엘교회가 5백만원,아현 중앙감리교회가 2백만원,염광교회가 1백60만원,산성감리교회가 1백23만원을 기탁했다.한국여성불교임원들도 성금을 보탰다.
서교친목회원일동이 이 운동에 감사한다며 5백25만원을 모아 전달했고,광일식품화학공업이 1백만원을 보냈다.
병영의 성금도 갈수록 늘어나 육군제병협동교육본부 및 보병 포병 기갑 화학학교 간부일동이 1백68만원을 전달했고,육군 6335부대 육군 3661부대 장병들도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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