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나누기운동에 기독교계 언론사도 적극 호응,기독교방송 이재은사장과 직원일동이 4백만5천원을 모아 10일 기탁햇다.서울 충무성결교회(최건호목사)성도들이 1천만원을,청량리 성결교회가 1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교회의 헌금이 이어졌다.
헤브론기도회와 종암교회 안드레남선교회 등 선교모임회원들도 성금을 냈다.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직원 일동도 정성을 모아 1백20만원을 보내주었다.
그밖에 내쇼날관광 신영증권 늘봄공원이 각각 1백만원을 전달했다.〈명단 16면〉
◆DB편집자주:기탁자 명단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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