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보건의날 기념식이 7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김정수 보사부장관,신상우 국회보사위원장,윤백영 서울시 부시장을 비롯, 보건의료 관계인사 공무원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보사부는 이날 국민보건향상에 공이 큰 김풍식신라병원장등 27명을 포상했다.
훈ㆍ포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모란장 ▲김풍식(64) ▲이종호(58ㆍ중외제약 대표)
◇국민훈장 동백장 ▲이대원(53ㆍ대한치과의사협회)
◇국민훈장 목련장 ▲이인수(63ㆍ대한병원협회) ▲최건희(74ㆍ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국민훈장 석류장 ▲최해관(50ㆍ전북무주대우병원)
◇국민포장 ▲김병구(44ㆍ대한영양사회) ▲이찬영(61ㆍ대한한의사협회) ▲최인현(62ㆍ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배상도(50ㆍ대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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