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께 서울 성동구 광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앞에서 신촌택시소속 서울4파3761호 포니Ⅱ택시(운전사 강문식ㆍ40)를 타고 귀가하던 산림청 임정국임정계장 이범설사무관(56ㆍ서울 성동구 능동3239의10)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씨는 지난달 1일부터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작업에 동원돼 휴일없이 근무해온데다 식목일을 앞두고 매일 밤늦게까지 비상근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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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0시께 서울 성동구 광장동 어린이대공원 후문앞에서 신촌택시소속 서울4파3761호 포니Ⅱ택시(운전사 강문식ㆍ40)를 타고 귀가하던 산림청 임정국임정계장 이범설사무관(56ㆍ서울 성동구 능동3239의10)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씨는 지난달 1일부터 「봄철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작업에 동원돼 휴일없이 근무해온데다 식목일을 앞두고 매일 밤늦게까지 비상근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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