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양심수 구제계기 돼야/보안법 남용막아 긍정/평민ㆍ민주 논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양심수 구제계기 돼야/보안법 남용막아 긍정/평민ㆍ민주 논평

입력
1990.04.03 00:00
0 0

평민ㆍ민주당(가칭) 양당은 2일 국가보안법의 찬양ㆍ고무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한정합헌」결정에 대해 각각 논평을 발표했다.평민당의 장영달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지금까지 국가 보안법으로 구속된 양심수에 대한 엄정한 구제조치가 이루어져야 할것』이라고 말했고 민주당의 장석화대변인은 『전면 위헌으로 단정하지 않은 미흡함은 있지만 이 조항이 종전과 같이 남용될 수는 없게 됐다』고 강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