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소득증대와 복지어촌 건설에 기여한 고부곤씨(38ㆍ전북 군산시 수협 신시도 어촌계장)등 어촌계장 5명이 2일 창립28주년을맞은 수협중앙회로 부터 올해 「새어민상」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자립상(대상)=고부곤 ▲자조상=이향우(55ㆍ충남 장항수협 서면 어촌계장) ▲협동상=고광남(46ㆍ전남 고흥군 수협 남성 어촌계장) ▲근면상=정성종(56ㆍ강원 양양군 수협 남애2리 어촌계장) ▲노력상=한보룡(45ㆍ경남 양산군 수협 칠암 어촌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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