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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문주간 표어 결정/4월5일을 휴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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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문주간 표어 결정/4월5일을 휴무일로

입력
1990.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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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신문의 날 행사준비위원회(위원장 이규행신문협회부회장)는 올해 신문주간(4월2일∼8일) 표어를 「책임있는 신문,신뢰받는 신문」으로 결정했다.준비위원회는 또 신문의 날인 4월7일이 토요일로 연휴가 됨에따라 4월5일을 휴무일로 정하고 기념리셉션은 4월6일 하오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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