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시범단지 2차아파트 당첨자 3천7백39명의 명단이 26일 발표됐다.이번에 분양된 아파트중 채권입찰제가 실시된 55∼79평형 5백58가구는 모두 평당 70만원인 채권상한액을 써낸 사람중에서 당첨자가 결정됐다.
임대주택의 경우 ▲12평형은 청약저축납입 12개월이상에서 ▲14평형은 22개월이상에서 각각 당첨됐으며 국민주택(전용면적 18.2평이하)은 22평형이 청약저축 1순위자중 납입금액 7백10만원이상,24평형은 6백70만원이상에서 당첨자가 결정됐다.
이번 2차아파트 신청자 16만3천5백77명중 2백25명은 재당첨금지기간위반(42명) 2중청약(34명) 서류미비(1백49명)등으로 추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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