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9일 신고출하가보다 낮게 덤핑거래해 온 61개 제약사의 우황청심원 등 1백1개 약품의 표준소매가를 평균 10.3% 인하했다.보사부는 동성제약의 카록스정(5백정)을 8만3천5백원에서 3만9천6백원으로 52.6%내리고 알파제약의 쎄레덤 2%연고(10g)는 1천6백원에서 1천원으로 37.5% 내렸다.
또 영풍제약의 필캄 10㎎(1백캅셀)은 1만7천7백원에서 1만2백원으로 42.3%,제일제당의 시메티틴(1천정)은 11만2천원에서 7만원으로 37.1%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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