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ㆍ노사문제 「뚝심」대처총리실 행정조정관시절 노태우 당시 올림픽조직위원장과 함께 올림픽유치에 크게 기여. 이 인연으로 23년간 외길봉직한 총리실을 떠나 청와대행정수석으로 있으면서 6공의 골칫거리였던 전교조문제ㆍ노사문제를 일관되게 처리 「뚝심거사」란 별명을 갖고있다.
타고난 부지런함과 종합행정력을 인정받고 있고 겸손한자세로 행정수석 재임시 관계부처와의 사이가 좋아 오래전부터 총무처 장관으로 적격이라는 평
부인 박길순씨(48)와 3남.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