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동 샛별룸살롱 집단살인사건과 미용실연쇄강도사건의 범인 조경수(24) 김태화(22) 등 2명에 대한 현장검증이 13일 상ㆍ하오 서울 구로구 구로2동 사건현장과 서울 종로2가 서울미용실 등에서 실시됐다. ★관련기사 18면서울지검 김명진검사와 시경형사 4계장 장홍경정의 지휘로 이날 상오8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샛별룸살롱 현장검증에서 이들은 강모양(18) 등 남녀종업원 4명을 생선회칼로 찌르고 확인살해하는 장면 등 범행당시를 시종 태연하게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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