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8일 조직강화특위를 열고 서울 도봉갑 조직책에 신오철의원을 임명하는등 현역의원 9명을 조직책으로 추가 확정했다.특위는 이날 지난번 1차심사때 조직책 선정이 보류된 현역 지역구의원 8명과 전국구의원중 지역구를 맡고 있는 4명등 12명을 재심사,신의원 외에 안동시(오경의) 울산중(김태호) 금산(유한열) 울산동(정몽준) 동해(홍희표)등 지역구의원 6명과 나주(나창주) 담양ㆍ장성(이상하) 고흥(지연태) 등 전국구의원 3명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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