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화사한 화이트 상의에 상큼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김빈우는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불굴의 차여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