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살림남’ 율희♡최민환, “쌍둥이 초음파 사진 옆모습이 진짜 예술이다”

알림

‘살림남’ 율희♡최민환, “쌍둥이 초음파 사진 옆모습이 진짜 예술이다”

입력
2019.11.20 22:07
0 0
율희-최민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KBS2 방송 캡쳐
율희-최민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KBS2 방송 캡쳐

율희-최민환 부부가 쌍둥이 초음파 사진에 감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요가 교실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요가 강사는 최민환의 뻣뻣한 관절 상태를 본 후 “민환씨가 임산부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임신 중에도 유연한 몸으로 고난이도 요가 동작을 쉽게 소화했지만, 최민환은 요가 동작을 할 때마다 고통스러워 했다.

이어 율희와 최민환은 쌍둥이 초음파 사진을 봤다. 특히 최민환은 “옆모습이 진짜 예술이다. 짱이 때랑 진짜 다른 것 같다”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율희는 “쌍둥이다 보니깐 태동이 2인분이다. 양쪽에서 동시에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