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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1106)-미 2020 대선 전초전, 지방선거 민주 승리

입력
2019.11.06 17:46
수정
2019.11.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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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 대선 전초전으로 평가되는 버지니아주 상,하원 선거가 실시된 5일(현지시간) 리치몬드에서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미 민주당은 1994년 이후 25년만에 버지니아주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다. AP 연합뉴스
2020 미 대선 전초전으로 평가되는 버지니아주 상,하원 선거가 실시된 5일(현지시간) 리치몬드에서 선거의 밤 행사에 참석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미 민주당은 1994년 이후 25년만에 버지니아주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다. AP 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의 대기오염 상태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 지속되면서 인도 대법원이 관련 당국에 대책을 촉구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뉴델리의 인디아게이트 부근에서 대기오염 방지 촉구 시위 중인 한 시위자가 '내 아이가 숨을 쉴수없다'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인도의 극심한 대기오염은 추수가 끝난 후 농부들의 개간과 힌두 최대 축제인 '디왈리' 기간 중 불꽃놀이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의 대기오염 상태가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 지속되면서 인도 대법원이 관련 당국에 대책을 촉구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뉴델리의 인디아게이트 부근에서 대기오염 방지 촉구 시위 중인 한 시위자가 '내 아이가 숨을 쉴수없다'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인도의 극심한 대기오염은 추수가 끝난 후 농부들의 개간과 힌두 최대 축제인 '디왈리' 기간 중 불꽃놀이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거대 마약 범죄 조직원들이 미국인 가족들이 탄 차량들을 경쟁 마약 조직원들이 탄 차로 오인하고 총격을 가해 9명이 사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멕시코 소노라주의 사고현장을 찾은 유가족들이 불탄 차량 잔해를 살펴보며 오열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거대 마약 범죄 조직원들이 미국인 가족들이 탄 차량들을 경쟁 마약 조직원들이 탄 차로 오인하고 총격을 가해 9명이 사망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멕시코 소노라주의 사고현장을 찾은 유가족들이 불탄 차량 잔해를 살펴보며 오열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3주째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플래카드를 든 시위자들이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반대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피녜라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퇴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칠레에서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 3주째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플래카드를 든 시위자들이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 반대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피녜라 대통령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퇴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나이지리아의 수도 라고스의 발로건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양동이를 들고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나이지리아의 수도 라고스의 발로건시장에서 5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양동이를 들고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보그의 OR탐보 국제공항에서 5일(현지시간)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 월드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32 대 12로 꺾고 24년만에 우승한 선수들이 도착하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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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결과 조작 의혹을 둘러싼 찬-반 시위가 격화되면서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충돌 중 시민들이 현장을 벗어나기 위해 뛰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 결과 조작 의혹을 둘러싼 찬-반 시위가 격화되면서 정국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현지시간) 수도 라파스에서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지지자들과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충돌 중 시민들이 현장을 벗어나기 위해 뛰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5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여성 시의원 마리엘 프랑코 살해 사건 관련 조사 요구 및 룰라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5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여성 시의원 마리엘 프랑코 살해 사건 관련 조사 요구 및 룰라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얀마 북동부 샨 주의 따웅지에서 5일(현지시간) '따자웅다잉 빛의 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열기구를 띄운 후 폭죽이 터지자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얀마 북동부 샨 주의 따웅지에서 5일(현지시간) '따자웅다잉 빛의 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열기구를 띄운 후 폭죽이 터지자 즐거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루이스에서 5일(현지시간) '연례 본파이어 나이트' 축제 중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본파이어 나이트는 '가이 포크스 나이트'를 기념하는 행사로 1605년 영국 국회를 폭파하려 한 가이 포크스의 화약음모사건이 발각되어 화형에 처해진 개신교 순교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11월 5일 열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루이스에서 5일(현지시간) '연례 본파이어 나이트' 축제 중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본파이어 나이트는 '가이 포크스 나이트'를 기념하는 행사로 1605년 영국 국회를 폭파하려 한 가이 포크스의 화약음모사건이 발각되어 화형에 처해진 개신교 순교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매년 11월 5일 열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영국 런던의 채플가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영국 런던의 채플가를 걷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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