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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1016)- 미 항공우주국 차세대 우주복 공개

입력
2019.10.16 17:53
수정
2019.10.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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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본부에서 15일(현지시간) 짐 브라이든스틴 NASA 국장(왼쪽)이 차세대 우주복 공개 기자회견 중 아르테미스 미션에서 발사와 귀환 때 우주선 오리온에서 입는 우주복으로 밝은 오렌지 색의 ‘오리온 크루 생존 시스템 슈트(OCSS, Orion Crew Survival System suit)’와 성조기 색상으로 달 표면에 착륙해 탐사 임무를 수행할 때 착용할 ‘우주선외 이동 탐사복(xEMU, new 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본부에서 15일(현지시간) 짐 브라이든스틴 NASA 국장(왼쪽)이 차세대 우주복 공개 기자회견 중 아르테미스 미션에서 발사와 귀환 때 우주선 오리온에서 입는 우주복으로 밝은 오렌지 색의 ‘오리온 크루 생존 시스템 슈트(OCSS, Orion Crew Survival System suit)’와 성조기 색상으로 달 표면에 착륙해 탐사 임무를 수행할 때 착용할 ‘우주선외 이동 탐사복(xEMU, new Exploration Extravehicular Mobility Unit)를 소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의 향방을 가를 EU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건설 근로자들이 새 입구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의 향방을 가를 EU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1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에서 건설 근로자들이 새 입구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1000일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2019 스탠리컵' 우승팀인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 선수들을 초청해 우승을 치하하는 행사에 참석해 앞니가 없는 간판 공격수 알렉산더 스틴에 대해 불편한 농담을 하며 자신의 치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탄핵 조사에서는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1000일을 하루 앞둔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2019 스탠리컵' 우승팀인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 선수들을 초청해 우승을 치하하는 행사에 참석해 앞니가 없는 간판 공격수 알렉산더 스틴에 대해 불편한 농담을 하며 자신의 치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탄핵 조사에서는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대법원의 카탈루냐주의 분리독립 지도부에 최대 13년의 중형 선고에 따른 항의 시위가 이틀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항의 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진압경찰 앞에 손을 들고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대법원의 카탈루냐주의 분리독립 지도부에 최대 13년의 중형 선고에 따른 항의 시위가 이틀째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항의 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진압경찰 앞에 손을 들고 서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야당의원들의 반발로 시정연설을 중단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야당의원들로부터 퇴진 및 5대 요구사항(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수용을 요구하는 항의를 들으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야당의원들의 반발로 시정연설을 중단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야당의원들로부터 퇴진 및 5대 요구사항(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수용을 요구하는 항의를 들으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5일(현지시간) 소방관 및 의료종사자들이 임금 인상 및 근로요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15일(현지시간) 소방관 및 의료종사자들이 임금 인상 및 근로요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브라질 세아라주 포르탈레자에서 15일(현지시간) 주거용 7층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세아라주 포르탈레자에서 15일(현지시간) 주거용 7층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관들이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대통령선거 및 총선이 종료된 마푸토의 한 투표소에서 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필리프 뉴시 현 대통령과 최대 야당 레나모(모잠비크 국민저항)지도자 오수푸 모마드는 지난 8월 내전 30여년만에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한편,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부 모잠비크에서 대통령선거 및 총선이 종료된 마푸토의 한 투표소에서 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 필리프 뉴시 현 대통령과 최대 야당 레나모(모잠비크 국민저항)지도자 오수푸 모마드는 지난 8월 내전 30여년만에 평화협정에 서명했다. 한편,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850여 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6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이 복구작업 중인 노트르담 대성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프랑크 리슬러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복구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트르담 대성당 꼭대기의 녹고 뒤틀린 비계들이 몇 주 안에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850여 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6개월을 맞은 15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을 태운 유람선이 복구작업 중인 노트르담 대성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프랑크 리슬러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복구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노트르담 대성당 꼭대기의 녹고 뒤틀린 비계들이 몇 주 안에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15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서민 교통수단 '툭툭'을 타고 리셉션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15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에서 서민 교통수단 '툭툭'을 타고 리셉션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로코 엘 자디다에서 15일(현지시간) 전통 승마술 챔피언십대회가 열려 말을 탄 참가자들이 화약을 장전한 소총을 쏘며 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모로코 엘 자디다에서 15일(현지시간) 전통 승마술 챔피언십대회가 열려 말을 탄 참가자들이 화약을 장전한 소총을 쏘며 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저지주 그린 브룩에서 본 것으로 15일(현지시간) 뉴욕 원 월드 트레이스 센터 너머로 붉은 달이 떠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저지주 그린 브룩에서 본 것으로 15일(현지시간) 뉴욕 원 월드 트레이스 센터 너머로 붉은 달이 떠 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을물이 흠뻑 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5일(현지시간) 한 공원을 찾은 한 여성이 낙엽을 뿌리며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가을물이 흠뻑 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5일(현지시간) 한 공원을 찾은 한 여성이 낙엽을 뿌리며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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