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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콩 입법회에 등장한 ‘시진핑’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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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홍콩 입법회에 등장한 ‘시진핑’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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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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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5개월째 이어지면서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캐리 함 홍콩 행정장관이 시정연설 중인 입법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마스크를 착용한 야당 의원 등이 퇴진 및 5대 요구사항(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수용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17년 이후 3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한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날 야당의 반발로 연설을 중단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5개월째 이어지면서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캐리 함 홍콩 행정장관이 시정연설 중인 입법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마스크를 착용한 야당 의원 등이 퇴진 및 5대 요구사항(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수용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17년 이후 3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한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날 야당의 반발로 연설을 중단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시정연설을 위해 입법회에 도착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야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시정연설을 위해 입법회에 도착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야당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홍콩 입법회에서 캐리 람 홍콩행정장관이 시정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른 가운데, 입법회 벽에 시위대의 '5대 요구사항,하나도 빠짐없이' 영상이 투영되고 있다. 시위대의 5대 요구사항은 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이며, 2017년 이후 3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한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날 야당의 반발로 연설을 중단했다. AP
16일(현지시간) 홍콩 입법회에서 캐리 람 홍콩행정장관이 시정연설을 위해 연단에 오른 가운데, 입법회 벽에 시위대의 '5대 요구사항,하나도 빠짐없이' 영상이 투영되고 있다. 시위대의 5대 요구사항은 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과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이며, 2017년 이후 3번째 시정연설에 나선 한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날 야당의 반발로 연설을 중단했다. AP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야당의원들의 반발로 시정연설을 중단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야당의원들의 반발로 시정연설을 중단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야당의원들의 반발로 시정연설을 중단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 반대를 시작으로한 민주화 시위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16일(현지시간) 입법회에서 야당의원들의 반발로 시정연설을 중단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의원들의 항의를 받으며 자리를 떠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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