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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야, 서울대 국정감사서 ‘자녀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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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야, 서울대 국정감사서 ‘자녀의혹’ 공방

입력
2019.10.1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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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과 관련기관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과 관련기관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답변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답변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서울대 및 관련 기관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의 특혜의혹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이 먼저 조 장관의 딸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관련한 의혹으로 포문을 열자 더불어민주당은 나 원내대표 아들의 연구 포스터 작성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격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조국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증명서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에게 조국 법무부장관 아들의 인턴활동증명서 관련 질의를 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김연수 서울대병원 원장이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김연수 서울대병원 원장이 의원들의 질의 내용을 메모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이찬열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이찬열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 기자
1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이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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