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고영권의 도시풍경] 이제 우리 세상이야

입력
2019.10.11 17:00
수정
2019.10.11 17:08
26면
0 0
연세대 신촌 캠퍼스 건물에 담쟁이덩굴이 붉게 물들고 있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 건물에 담쟁이덩굴이 붉게 물들고 있다.

연세대 신촌캠퍼스 내 한 고풍스러운 건물에 붙어 자라는 담쟁이덩굴이 붉은 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가을이 익어갈수록 담쟁이덩굴도 깊은 아름다움을 뿜어내며 말을 걸어 오는 것만 같다. "초록은 다 나가! 이제 우리 세상이야"라고.... 멀티미디어부 차장

연세대 신촌 캠퍼스 나무에 담쟁이덩굴이 붉게 물들고 있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 나무에 담쟁이덩굴이 붉게 물들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