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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1004)-호주, 극심한 가뭄에 타들어가는 과수원 댐

입력
2019.10.04 17:48
수정
2019.10.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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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호주 퀸즐랜드주 소텐소프 마을 외곽에서 4일(현지시간) 코튼베일 사과과수원의 댐이 바짝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호주 퀸즐랜드주 소텐소프 마을 외곽에서 4일(현지시간) 코튼베일 사과과수원의 댐이 바짝 말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서 핵심관련자들의 소환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커트 볼커 전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협상 특별대표(가운데)가 비공개 소환을 마친 후 의회를 나서고 있다 . AP 연합뉴스
미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에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서 핵심관련자들의 소환 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커트 볼커 전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협상 특별대표(가운데)가 비공개 소환을 마친 후 의회를 나서고 있다 .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로 시작된 주말시위가 18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4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을 긴급법을 인용해 제정, 5일부터 자정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마스크를 착용한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반정부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홍콩에서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로 시작된 주말시위가 18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4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을 긴급법을 인용해 제정, 5일부터 자정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마스크를 착용한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반정부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이티에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 요구 시위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에서 연방정부가 시티 솔레이 일부 주민들을 위해 음식과 학용품을 나눠주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더 많은 지원품을 요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이티에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 요구 시위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포르토프랭스에서 연방정부가 시티 솔레이 일부 주민들을 위해 음식과 학용품을 나눠주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더 많은 지원품을 요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3일(현지시간) 레닌 모레노 행정부가 올해 초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42억 달러(5조 원)의 금융 지원을 받고 약속한 긴축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유가 보조금 폐지 등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려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3일(현지시간) 레닌 모레노 행정부가 올해 초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42억 달러(5조 원)의 금융 지원을 받고 약속한 긴축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유가 보조금 폐지 등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려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3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학생들이 인도령 카슈미르 특별 지위 박탈 및 인도 정부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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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3일(현지시간) 쿠바의 수도 아바나의 호세 마르티 기념관을 방문해 헌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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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수도 리우 데자네이루에서 3일(현지시간) 학생들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세르지오 모로 브라질 법무장관,아미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의 사진을 붙인 모형 관을 들고 보우소나루 행정부의 공공교육예산 삭감 및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 민영화에 반대하는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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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의 '6월 17일' 거리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통일 29주년 기념 '독일 통일의 날' 축제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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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중 여자 400m 결승에서 우승을 한 '단거리 천재' 살와 나세르(바레인)가 그라운드에 엎드려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도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중 여자 400m 결승에서 우승을 한 '단거리 천재' 살와 나세르(바레인)가 그라운드에 엎드려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3일(현지시간) K팝 어벤저스 SuperM(슈퍼엠-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엔시티 태용과 마크, 웨이션V 루카스와 텐)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3일(현지시간) K팝 어벤저스 SuperM(슈퍼엠-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엔시티 태용과 마크, 웨이션V 루카스와 텐)과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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