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림

지구촌 오늘(190916)-홍콩 시위 100일

입력
2019.09.16 17:27
0 0
지난 6월 9일 시작된 홍콩 시위가 16일로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홍콩의 프린스오브웨일스 병원에서 의료진들 5대 요구사항 수용을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6월 9일 시작된 홍콩 시위가 16일로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홍콩의 프린스오브웨일스 병원에서 의료진들 5대 요구사항 수용을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와 미 국경사이를 흐르는 리오 그란데 강변에서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국경에 대한 국제적 인식 변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체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즈와 미 국경사이를 흐르는 리오 그란데 강변에서 1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국경에 대한 국제적 인식 변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단체 요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국민 대다수가 보수 성향으로 동방정교회 신자인 세르비아에서 연례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대형 무지개 깃발 아래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국민 대다수가 보수 성향으로 동방정교회 신자인 세르비아에서 연례 게이 퍼레이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대형 무지개 깃발 아래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노인 공경의 날을 맞은 16일(현지시간)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이 나무로 만든 덤벨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올해 65세 이상인 노인 인구가 3588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해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8.4%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EPA 연합뉴스
일본 도쿄에서 노인 공경의 날을 맞은 16일(현지시간)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이 나무로 만든 덤벨을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일본에서 올해 65세 이상인 노인 인구가 3588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해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8.4%로 역대 최고치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의 내셔널궁 앞에서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209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독립의 도시'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 시티의 내셔널궁 앞에서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 209주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독립의 도시'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총선을 이틀 앞둔 1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인 토라유대주의연합을 지지하는 초정통파 유대교인들 마지막 유세에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 총선을 이틀 앞둔 15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인 토라유대주의연합을 지지하는 초정통파 유대교인들 마지막 유세에 모여 있다. EPA 연합뉴스
칠레의 수도 벨파라이소에서 15일(현지시간) 채식주의인 비건단체와 동물인권단체 소속 회원들이 고기 소비 중단 및 채색 장려를 요구하는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의 수도 벨파라이소에서 15일(현지시간) 채식주의인 비건단체와 동물인권단체 소속 회원들이 고기 소비 중단 및 채색 장려를 요구하는 시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부 포티다에서 15일(현지시간) 극우 정당 '동맹당' 집회 중 마테오 살비니 동맹당 대표가 연설할 단상 위에 묵주가 놓여 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탈리아 극우 포퓰리즘 연합정부는 주요정책과 노선에서 갈등을 빚어와 1년 2개월만에 해체되었고 부총리겸 내무장관에서 퇴출된 마테오 살비니 동맹당 대표가 이날 집회에 나서자 수천명의 완고한 동맹 유권자들이 몰바르디의 언덕 아래에 모여들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북부 포티다에서 15일(현지시간) 극우 정당 '동맹당' 집회 중 마테오 살비니 동맹당 대표가 연설할 단상 위에 묵주가 놓여 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탈리아 극우 포퓰리즘 연합정부는 주요정책과 노선에서 갈등을 빚어와 1년 2개월만에 해체되었고 부총리겸 내무장관에서 퇴출된 마테오 살비니 동맹당 대표가 이날 집회에 나서자 수천명의 완고한 동맹 유권자들이 몰바르디의 언덕 아래에 모여들었다. AP 연합뉴스
아이티의 페티옹빌에서 15일(현지시간) 연료부족 시위가 열린 가운데 여성 2명을 태운 모토 택시가 시위대가 설치한 불타는 바리케이드 앞을 지나가고 있다. 주유소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영업시간을 줄여 왔고 대다수 주유소들은 이번주에 문을 닫았다. AP 연합뉴스
아이티의 페티옹빌에서 15일(현지시간) 연료부족 시위가 열린 가운데 여성 2명을 태운 모토 택시가 시위대가 설치한 불타는 바리케이드 앞을 지나가고 있다. 주유소들은 지난 몇 주 동안 영업시간을 줄여 왔고 대다수 주유소들은 이번주에 문을 닫았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을 덮친 대형 산불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론도니아의 리오 파르도에서 농부들의 개간작업으로 아마존 정글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을 덮친 대형 산불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론도니아의 리오 파르도에서 농부들의 개간작업으로 아마존 정글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 아르한다 델 레이에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물을 퍼 내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외곽 아르한다 델 레이에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물을 퍼 내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15일(현지시간) '벌룬데이 퍼레이드'가 열려 시민들이 대형 스머프 풍선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15일(현지시간) '벌룬데이 퍼레이드'가 열려 시민들이 대형 스머프 풍선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