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밀레니엄 힐튼 총지배인에 부시

알림

밀레니엄 힐튼 총지배인에 부시

입력
2019.09.09 11:18
수정
2019.09.09 19:31
28면
0 0
펠릭스 부시 신임 밀레니엄 힐튼 총지배인
펠릭스 부시 신임 밀레니엄 힐튼 총지배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9일 펠릭스 부시 전 일본 힐튼 나고야 총지배인을 신임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독일 출신인 신임 부시 총지배인은 힐튼 호텔에서만 16년간 근무한 호텔리어로 독일과 스코틀랜드, 영국, 호주 등 세계 각지의 힐튼 호텔에서 재무, 식음료, 영업 등의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부시 총지배인은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총지배인으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힐튼의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도입해 호텔의 명성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윤주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