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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퍼레이드 중에도 ‘졸음은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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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퍼레이드 중에도 ‘졸음은 못 참아’

입력
2019.05.13 13:31
수정
2019.05.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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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홍콩 청차우에서 연례 축제 ‘빵 축제(Bun Festival)’가 열려 숨겨진 금속 지지대로 몸을 지탱한 한 어린이가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해마다 5월 초에 열리는 이 축제에는 수천 명이 축제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어린이들은 전통의상 등을 입고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펼쳤다. 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홍콩 청차우에서 연례 축제 ‘빵 축제(Bun Festival)’가 열려 숨겨진 금속 지지대로 몸을 지탱한 한 어린이가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해마다 5월 초에 열리는 이 축제에는 수천 명이 축제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고 어린이들은 전통의상 등을 입고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펼쳤다. AP=연합뉴스
홍콩 청차우에서 열린 연례 축제 ‘빵 축제’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가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콩 청차우에서 열린 연례 축제 ‘빵 축제’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어린이가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콩 청차우에서 열린 연례 축제 ‘빵 축제’에서 어린이가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콩 청차우에서 열린 연례 축제 ‘빵 축제’에서 어린이가 공중에 떠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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