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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미 카터부터 트럼프 대통령까지… 전ㆍ현직 대통령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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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미 카터부터 트럼프 대통령까지… 전ㆍ현직 대통령 한 자리에

입력
2018.12.06 11:47
수정
2018.12.0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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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미국 전 대통령를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직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국 유명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아들 부시 전 대통령을 포함해 4명의 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7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다. AP 연합뉴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미국 전 대통령를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직 대통령과 그의 부인, 미국 유명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아들 부시 전 대통령을 포함해 4명의 전직 대통령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2017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처음이다. AP 연합뉴스

악수 나누는 트럼프와 오바마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셸 오바마에게 사탕건네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워싱턴 국립 성당에서 엄수된 가운데 아들 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셸 오바마 여사에게 사탕을 건네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워싱턴 국립 성당에서 엄수된 가운데 아들 조지 부시 대통령이 미셸 오바마 여사에게 사탕을 건네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전 부통령들과 인사 나누는 클린턴 부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시절 부통령이었던 엘 고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힐러리 전 국무장관도 오바마 정부에서 함께 일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시절 부통령이었던 엘 고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힐러리 전 국무장관도 오바마 정부에서 함께 일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부인과 함께 장례식 참석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열린 워싱턴 국립 성당에 들어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가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열린 워싱턴 국립 성당에 들어오고 있다. AP 연합뉴스

눈물 훔치는 전 대통령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그의 아버지인 조지 허버트 워커 전 대통령을 떠나 보내면서 눈 주위를 닦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그의 아버지인 조지 허버트 워커 전 대통령을 떠나 보내면서 눈 주위를 닦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 장례식이 거행되는 가운데 로라 부시 여사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1 장례식이 거행되는 가운데 로라 부시 여사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버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을 지켜보면서 눈물을 닦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내외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내외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해 아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위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내외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내외가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해 아들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위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버지 부시’ 조의 표하는 전ㆍ현직 대통령

(앞줄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로잘린 카터 전 영부인.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성당에서 거행된 장례식에 따라 합동 군 의장대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관을 들고 나온다.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는 지난달 30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자택에서 별세했다. EPA 연합뉴스
(앞줄 왼쪽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여사,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로잘린 카터 전 영부인.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성당에서 거행된 장례식에 따라 합동 군 의장대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관을 들고 나온다. 미국 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는 지난달 30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자택에서 별세했다. EPA 연합뉴스
장례식에 참석한 전ㆍ현직 대통령이 장례 연설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장례식에 참석한 전ㆍ현직 대통령이 장례 연설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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