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경강선 KTX 비상대응 종합훈련

알림

경강선 KTX 비상대응 종합훈련

입력
2017.11.28 16:52
0 0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철도 관계자들이 고장 열차를 정비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 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철도 관계자들이 고장 열차를 정비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 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개통대비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관계자들이 피해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디젤구원기관차(오른쪽 붉은 열차)가 고장난 KTX 열차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 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2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터널 내 대관령 신호장에서 열린 '경강선 비상대응 종합훈련'에서 디젤구원기관차(오른쪽 붉은 열차)가 고장난 KTX 열차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강릉행 KTX 열차가 터널 진입 중 선로전환기 시설의 고장으로 탈선하고 불이 나 인명, 시설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평창=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