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한민국이 또 한 번의 국가재난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영업이 속속 무너지고, 기업은 신음하며, 국민의 삶도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의 피해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는 대구ㆍ경북은 지역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ㆍ사회적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만큼 위기 때마다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준 나라도 없습니다. 전국민이 동참한 금 모으기 운동을 계기로 IMF 사태를 극복했던 경험에 비춰보면 코로나 사태 또한 국민의 하나 된 힘으로 이 나라를 업그레이드할 기회가 될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코로나 감염병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기획기사와 응원 광고를 오늘부터 게재합니다. 그 첫 편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함께 ‘힘내라 대구ㆍ경북! 대한민국이 함께 하겠습니다’ 1면 광고를 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