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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순신 아들 최대 감점"… 野 "1점이 무슨 의미"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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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정순신 아들 '학폭' 정보 몰라... 후임 인사 곧 진행"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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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아들 학폭 재판은 다른 사례보다 처리 빨랐다”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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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정순신' '한동훈'까지… 일선 경찰서로 떠넘기는 사건들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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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회에 "정순신 아들 학폭 확인 후 감점 처리" 보고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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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수사 착수… 허위정보 제공 혐의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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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아들' 자사고, 학생부 '강제전학' 기재 안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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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순신, 특별히 개인적인 사이 아냐... 의혹 몰랐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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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잣대로 봐도 '악질 학폭'··· 정순신 '끝장 소송'에도 징계 못 막아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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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잘 보면 OK?"… 학폭 가해자 못 거르는 '정시모집'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