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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마음이 아프다… 지난해 자살 시도자 40%는 1020세대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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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캐슬' 임금님은 무능해서 용감했나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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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00명씩 죽어나갔으면"... 경찰, 환자 조롱글 30건 내사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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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회동, 밤샘 논의라도 해서 정국해법 찾아라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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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32명 중 30명이 현직 의사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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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중 심정지 30대 여성…상급병원 찾다 숨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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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 39% 감소... 구급차 이송도 20% 줄어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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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노조 "'응급실 뺑뺑이' 사실 '전화 뺑뺑이'… 미칠 지경"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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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양보' 덕에 대란 피했지만... 아슬아슬 위기는 현재진행형
202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