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익
의학전문기자

등록 : 2018.01.31 11:06
수정 : 2018.01.31 15:00

[헬스 파일] 일동제약-카카오프렌즈, 마이니 건강젤리 4종 출시

등록 : 2018.01.31 11:06
수정 : 2018.01.31 15:00

일동제약-카카오프렌즈 마이니 건강젤리

일동제약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니'의 젤리형 신제품 4종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마이니 다이어트 구미, 마이니 멀티비타 구미, 마이니 비타C 구미, 마이니 칼슘 구미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라이언', '어피치', '무지', '튜브'의 캐릭터 상품으로 출시됐다.

마이니 다이어트 구미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 '가르니시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마이니 멀티비타 구미는 비타민 B1, B6, C, E, 나이아신 등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하루에 비타민C 100㎎' 마이니 비타C 구미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C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또 마이니 칼슘 구미는 뼈와 치아 형성 및 정상적인 혈액응고에 필요한 칼슘을 담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 등의 기능성 성분이나 기타 영양분을 함유한 건강젤리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 제품들은 뷰티ㆍ드럭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판매한 후 점진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동화약품은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동화약품, 할명수 120주년 기념판 판매수익금 전달

동화약품은 작년에 출시한 활명수 120주년 기념판의 판매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와 김흥권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의 일환으로, 물 부족 국가에 안전한 식수와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금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식수 공급시설 건립과 위생 교육 활동에 쓰이며, 3개 마을 7,500여 주민이 수혜를 받게 된다.

윤현경 동화약품 상무는 "이번 판매수익금 기부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생명을 살리는 활명수 역할을 이어 나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나눔을 계속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동화약품은 지난해 7월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을 체결하고,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로 모은 헌혈증을 모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활명수 116주년 기념판을 시작으로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120주년이었던 지난 해에는 힙합과 코드를 맞춰 래퍼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6'와 콜라보레이션한 120주년 기념판을 출시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 모야모야병 강좌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은 8일 오후 4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모야모야병’ 강좌를 연다.

모야모야병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목동맥 벽 안쪽이 두꺼워져 목동맥이 막히고 부근에 이상 혈관들이 관찰되는 병이다. 이 병은 어린이에게 생기는 뇌졸중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강좌는 ▦어린이 모야모야병(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 ▦어린이의 수술적 치료(소아청소년신경외과 김승기 교수) ▦어른의 수술적 치료(신경외과 김정은 교수)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환자 보호자들과 공개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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