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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손수레 타고… 다채로운 귀성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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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손수레 타고… 다채로운 귀성길 풍경

입력
2017.0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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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아이를 캐리어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손수레를 타고 이동하는 시민의 모습이 흥미롭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26일 서울역에서 한 시민이 아이를 캐리어 태우고 이동하는 모습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손수레를 타고 이동하는 시민의 모습이 흥미롭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서울역, 고속버스터미널은 귀성객들도 붐볐다. 고속도로는 정체가 시작됐다. 연휴를 앞둔 다채로운 풍경을 담았다.

시민들이 승차권을 발매하고 있다.
시민들이 승차권을 발매하고 있다.
군인들이 비슷한 자세로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다.
군인들이 비슷한 자세로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다.
한 시민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한 시민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에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
서울역에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시민들.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시민들.
승강장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승강장으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서울역에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
서울역에서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한 시민.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한 시민.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
열차에 탑승하는 한 가족.
열차에 탑승하는 한 가족.
짐을 들고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
짐을 들고 열차에 탑승하는 시민.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앞으로 비둘기가 여유롭게 걷고 있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앞으로 비둘기가 여유롭게 걷고 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민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시민들.
열차 출발을 기다리는 승객들.
열차 출발을 기다리는 승객들.
열차 출발을 기다리는 승객들.
열차 출발을 기다리는 승객들.
열차를 사이에 두고 정의당(왼쪽)과 새누리당이 귀성길 인사를 하고 있다.
열차를 사이에 두고 정의당(왼쪽)과 새누리당이 귀성길 인사를 하고 있다.
열차 승무원이 승강장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열차 승무원이 승강장에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한 아이가 자기 덩치보다 큰 캐리어를 끌고 있다.
한 아이가 자기 덩치보다 큰 캐리어를 끌고 있다.
이효원(36), 송혜선(36)씨 부부가 딸 서아(3)와 함께 귀성길에 나서고 있다.
이효원(36), 송혜선(36)씨 부부가 딸 서아(3)와 함께 귀성길에 나서고 있다.
한 어린이가 밝은 표정으로 캐리어를 잡고 있다.
한 어린이가 밝은 표정으로 캐리어를 잡고 있다.
아빠가 밀어주는 캐리어를 타고 이동하는 한 아이.
아빠가 밀어주는 캐리어를 타고 이동하는 한 아이.
손을 꼭 잡은 조점오(82) 정태임(80)씨 부부가 서울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부부는 경북 김천에서 서울에 있는 아들 집을 방문하기 위해 역귀성했다.
손을 꼭 잡은 조점오(82) 정태임(80)씨 부부가 서울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부부는 경북 김천에서 서울에 있는 아들 집을 방문하기 위해 역귀성했다.
울산에서 역귀성한 권금주(81)씨가 마중나온 조카손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울산에서 역귀성한 권금주(81)씨가 마중나온 조카손자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취재진이 귀성길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취재진이 귀성길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
역귀성한 어르신들이 가져온 짐을 들고 정류장을 나가고 있다.
역귀성한 어르신들이 가져온 짐을 들고 정류장을 나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역귀성한 할머니가 가져온 짐과 함께 손수레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역귀성한 할머니가 가져온 짐과 함께 손수레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양손에 짐을 가득 들은 시민들이 하차장을 나서고 있다.
양손에 짐을 가득 들은 시민들이 하차장을 나서고 있다.
시민들이 버스 탑승을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시민들이 버스 탑승을 위해 줄지어 서있다.
경기도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공에서 경찰청 헬기가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항공촬영 협조=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기장 경위 이석주, 부기장 경위 차상현, 기관사 경위 곽성호, 승무원 경사 남현철.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경기도 용인시 신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공에서 경찰청 헬기가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항공촬영 협조=서울지방경찰청 항공대 기장 경위 이석주, 부기장 경위 차상현, 기관사 경위 곽성호, 승무원 경사 남현철.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경기도 평택시 서평택IC 인근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밀려있다.
경기도 평택시 서평택IC 인근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방향 하행선이 귀성차량으로 밀려있다.

경찰청 헬기=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서울고속버스터미널=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서울역=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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