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별

알림

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별

입력
2018.05.15 20:16
0 0
배우 박유천이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과 최근 결별했다. 김주영 기자
배우 박유천이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과 최근 결별했다. 김주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32)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와 결별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최근 황씨와의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며 “다른 부분은 사생활인 만큼 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15일 밝혔다.

박유천은 지난해 4월 소속사를 통해 황씨와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당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하던 그는 제대 후인 그 해 9월 황씨와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성폭행 논란을 겪은 박유천은 올해 초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활동을 재개할 뜻을 보였다.

이소라 기자 wtnsora2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