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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2015 미스코리아' 서바이벌 오디션

입력
2015.03.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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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지역예선 시작

본선대회는 7월 10일 열려

지난해 열렸던 제 58회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선미 수상자들이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LF 류소라(경남 선. 서울예대 한국음학과), 미 휴롬 이사라(USA 진.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선 신수민(경북 진. 위덕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진 김서연(서울 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선 라피네 이서빈(경기 미.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 미 한삼인 김명선(전북 미.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미 Repit 백지현(대구 미. 계명대학교 성악과) . 김주성기자 poem@hk.co.kr
지난해 열렸던 제 58회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선미 수상자들이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 LF 류소라(경남 선. 서울예대 한국음학과), 미 휴롬 이사라(USA 진.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선 신수민(경북 진. 위덕대학교 항공관광학과), 진 김서연(서울 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 선 라피네 이서빈(경기 미. 한국외국어대학교 태국어과), 미 한삼인 김명선(전북 미.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미 Repit 백지현(대구 미. 계명대학교 성악과) . 김주성기자 poem@hk.co.kr

한국의 대표미인을 뽑는 ‘2015 미스코리아’의 1차 관문인 지역예선이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국 11개 지역 및 해외 3개 지역(미주, 일본, 중국)에서 열립니다.

한국일보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디션 형식 도입(서울, 전라제주) ▦본선 자동 진출권인 특별상 도입 ▦4주에서 6주로 늘어난 합숙 ▦사전 방송 제작(본선대회포함 4부작) ▦진(眞) 당선 상금 인상 등 종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이번 지역대회의 ‘TOP3’ 당선자(서울, 전라제주)와 진ㆍ선ㆍ미 당선자 및 특별상 수상자는 합숙에 참가해 치열한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새롭게 거듭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미의 제전, ‘2015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대회 일정 및 참가 자격 등 상세한 정보는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www.misskoreai.co.kr) 참조.

▲주최 : 한국일보 ㈜한주미디어네트워크

▲접수 방법 : 미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misskoreai.co.kr) 통한 참가자 본인 직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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