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HI★시청률]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조카 우승희-소야, 뜨거운 관심↑시청률↓…그래도 ‘동시간대 1위’

알림

[HI★시청률]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조카 우승희-소야, 뜨거운 관심↑시청률↓…그래도 ‘동시간대 1위’

입력
2018.07.23 08:42
0 0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하락했다.SBS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하락했다.SBS 방송캡처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미운 우리 새끼'는 18.8%의 전국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 20.8%보다 2.0%P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이외에도 김종국이 조카이자 모델 우승희 결혼식을 앞두고 함께 웨딩드레스를 보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이후 김종국 조카인 모델 우승희, 가수 소야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 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