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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로 바캉스-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공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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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화로 바캉스-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인공해변...

입력
2018.08.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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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10∼11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대형 눈 조각 150여 개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10∼11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대형 눈 조각 150여 개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10∼11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6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10∼11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연합뉴스
불볕더위가 계속된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미니 인공해변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광장에서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설치된 미니 인공해변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불볕더위가 계속된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미니 인공해변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광장에서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설치된 미니 인공해변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불볕더위가 계속된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미니 인공해변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광장에서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설치된 미니 인공해변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불볕더위가 계속된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미니 인공해변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1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 도심 광장 3곳에서 '2018 서울 문화로 바캉스'를 연다. 서울광장에서 15톤의 모래사장 위에 야자수와 파라솔이 설치된 미니 인공해변을 마련했다. 서울=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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