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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뷰엔팀 이달의 보도사진상 2개 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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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뷰엔팀 이달의 보도사진상 2개 부문 최우수상

입력
2017.11.21 13:3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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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뷰엔팀이 '태양광 패널부터 개성공단 버스까지... 접경지역에서 포착한 북한의 변화'로 제17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본보 뷰엔팀이 '태양광 패널부터 개성공단 버스까지... 접경지역에서 포착한 북한의 변화'로 제17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시사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현실과 착각의 공존... 그림자로 세상 보기'는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현실과 착각의 공존... 그림자로 세상 보기'는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국일보 멀티미디어부 뷰엔팀

(박서강, 김주영기자)이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의 제17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북한 정권이 핵개발에 몰두하는 사이 피폐해져만 가는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모습을 담아낸 '태양광 패널부터 개성공단 버스까지… 접경지역에서 포착한 북한의 변화' (본보 10월 19일, 30일자)가 시사스토리 부문에, 다채로운 그림자의 모습을 포착해 재해석한 '현실과 착각 사이… 그림자로 세상 보기' (본보 10월 12일자)가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10월 19일자 VIew& 면
10월 19일자 VIew& 면
10월 12일자 VIew& 면
10월 12일자 VIew&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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