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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가은, 순위 1등 내줬다…야부키 나코-장원영 ‘1등 후보’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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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가은, 순위 1등 내줬다…야부키 나코-장원영 ‘1등 후보’ 등극

입력
2018.07.21 01:36
수정
2018.07.2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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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1등 후보에 올랐다. 엠넷 방송 캡처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1등 후보에 올랐다. 엠넷 방송 캡처

‘프로듀스48’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1등 후보로 발표된 가운데, 대변동의 순위를 예고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은 포지션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순위가 발표됐다..

이날 방송 말미 1등부터 57등 연습생 등수가 공개됐다. 다른 연습생들의 순위는 미공개인 가운데, 30등은 박해윤이었다. 12등에는 왕이런, 11등에는 혼다 히토미, 10등에는 허윤진이 올랐다.

또 1등 자리를 두고 야부키 나코와 장원영이 후보로 올랐다. 앞서 첫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했던 연습생은 이가은이었기에 순위 대변동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포지션 평가에서 각 조의 1등을 차지한 연습생은 베네핏 5천표를, 댄스와 보컬·랩 포지션에서 각 1등을 차지한 두 연습생은 베네핏 10만표를 받게 된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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