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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가서, 스노보드 빅 에어 초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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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가서, 스노보드 빅 에어 초대 챔피언

입력
2018.02.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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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가서 선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가서 선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초대 챔피언이 되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미국의 제시카 젠슨 선수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4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미국의 제시카 젠슨 선수가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미국의 제시카 젠슨 선수가 착지 중 넘어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미국의 제시카 젠슨 선수가 착지 중 넘어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간이 시상식에서 수호랑 어사화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가 간이 시상식에서 수호랑 어사화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 미국의 제이미 앤더슨(은메달),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프스키(동메달) 선수가 간이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22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이 된 오스트리아의 안나 가서 선수, 미국의 제이미 앤더슨(은메달), 뉴질랜드의 조이 사도프스키(동메달) 선수가 간이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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