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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0.23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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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지난 20일 '위대한 사상 눈부신 현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에서 평양아동백화점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다. 이 가운데 '뽀로로 인형'을 들고 있는 한 아이 어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지난 20일 '위대한 사상 눈부신 현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에서 평양아동백화점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다. 이 가운데 '뽀로로 인형'을 들고 있는 한 아이 어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지난 20일 '위대한 사상 눈부신 현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에서 평양아동백화점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다. 이 가운데 '뽀로로 인형'을 들고 있는 한 아이 어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조선중앙TV는 지난 20일 '위대한 사상 눈부신 현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에서 평양아동백화점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어머니의 모습을 담았다. 이 가운데 '뽀로로 인형'을 들고 있는 한 아이 어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뽀로로’의 인기는 북한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조선중앙TV는 20일 '위대한 사상 눈부신 현실,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라는 제목의 특집 방송에서 평양아동백화점 실내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어머니의 모습을 내보냈다.

이 방송에서 우리나라 토종 캐릭터로 알려진 ‘뽀로로’ 캐릭터 인형을 들고 있는 한 아이 어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중앙 TV는 지난 2014년 3월 평양시에 있는 육아원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뽀로로'로 장식된 미끄럼틀을 타고 노는 장면을 내보낸 적이 있고 북한 삼천리총회사는 아이코닉스로부터 하도급을 받아 2005년까지 '뽀로로'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했다. 서재훈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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