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8.01.14 22:41

한국, AFC U-23 챔피언십서 시리아와 졸전 끝에 무승부

등록 : 2018.01.14 22:41

한국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 약체 시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4일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8 AFC U-23 챔피언십 D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시리아와 득점 없이 비겼다.

1차전에서 베트남에 2-1로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1승 1무, 승점 4점으로 D조 1위에 자리했다.

이날 앞서 열린 D조 베트남과 호주의 경기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이 호주에 1-0으로 예상 밖 승리를 거두면서 베트남과 호주가 나란히 1승 1패로 2, 3위에 위치했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진출하는 8강에 오르기 위해서 한국은 17일 저녁 호주와의 3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국은 김건희(수원)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조영욱과 윤승원(이상 서울), 김문환(부산)을 2선에 배치한 채 시리아와 맞붙었다.

그러나 답답한 공격력으로 좀처럼 시리아의 수비 라인을 위협하지 못했다. 반면 상대 공격에 쉽게 빈 공간을 내줬다.

한국은 여러 차례 슈팅을 했지만, 끝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급기야 후반 추가시간 김문환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까지 당하면서 결국 승점 1점만을 챙긴 채 경기를 끝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채태인-박성민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KBO리그에 남긴 것들

[가상화폐] ‘김치프리미엄’ 100조원 사라졌다...정부 규제 영향?

[이슈+]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고 원인은...지질 영양 주사제 오염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남북정상회담 Live] 靑 “현재 남북 공동선언문 작성 中, 리설주는 오후 6시 15분쯤 도착”
리설주 깜짝 등장….남북퍼스트레이디 역사상 첫 만남
[포토뒷담화] 남북 정상만남 지켜보는 여야 4당 모습
김정은 왕비서이자 실세, 김여정 전방위 활약
의전서열 제치고 수행원 맨 앞줄에 선 임종석 비서실장
남북 11년 만의 악수… 김정은, 두 손으로 문재인 손 감쌌다
권성동 뜻대로… 남북정상회담날 ‘비공개 조사’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