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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8 07:57

맨유, 뉴캐슬전 패배 이후 FA컵 8강 진출...무리뉴 "어려운 경기"

등록 : 2018.02.18 07:57

맨유 무리뉴 감독/사진=맨유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FA컵 8강에 진출하며 지난 뉴캐슬전 패배의 악몽에서 벗어났다.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허더스필드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리시 FA컵 16강 허더스필드 타운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8강행을 확정했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에서 4강행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이날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멀티골(2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3분만에 후안 마타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돌파 이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상대 골망을 갈랐다. 후반 10분에는 루카쿠가 역습 상황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환상적인 2대1 패스를 주고 받으며 추가골을 넣었다. 산체스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루카쿠는 골키퍼를 앞에두고 침착하게 마무리 했다.

승리 직후 맨유 무리뉴 감독은 "경기는 어려웠다. 상대는 프리미어리그 때와는 다르게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 내내 공격적이었고 위험했고 수비 역시 좋았다"며 "다만 후반전에는 우리가 컨트롤 했다. 카운터 어택이 좋았고 후반전 두 번의 공격이 특히 좋았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에서 4강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된다. 맨유는 1983년 FA컵 결승전 당시 브라인트을 상대로 4-0의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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