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홍석천과 윤박, 스릴 만점 롤러볼을 체험하다

알림

홍석천과 윤박, 스릴 만점 롤러볼을 체험하다

입력
2017.06.17 04:40
0 0
KBS2 '배틀트립'. KBS 제공
KBS2 '배틀트립'. KBS 제공

홍석천과 윤박, 스릴 만점 롤러볼을 체험하다

배틀트립 (KBS2 오후 9.15)

홍석천, 윤박이 ‘꿈꾸는 푸껫, 푸껫몽’이라는 이름으로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알차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푸껫을 소개한다. 윤박은 여행 전부터 놀이기구 공포증이 있다고 밝힌 바 있어 롤러볼 체험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윤박과 홍석천은 회전 세탁기 같은 롤러볼 안에서 비명을 쉼 없이 질러 주변을 놀라게 한다. 홍석천은 롤러볼에서 내려오며 “빨래가 잘 됐어”라고 말해 세탁기 속에 들어간 빨래에 자신을 비유하며 기진맥진해진 모습을 보이게 된다.

SBS '주먹쥐고 뱃고동'. SBS 제공
SBS '주먹쥐고 뱃고동'. SBS 제공

니엘이 육중완 군기 잡은 이유는?

‘주먹쥐고 뱃고동’ (SBS 오후 6.10)

지난주에 이어 전남 진도 편으로 꾸려지고 김병만, 이상민, 육중완, 경수진, 신원호, 니엘이 출연한다. 평소 육중완은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성격으로 동생인 니엘과 티격태격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하지만 니엘의 데뷔 일자가 밝혀지자 상황이 역전된다. 가요계 데뷔 연도로 보면 알고 보니 니엘이 육중완 보다 선배. 니엘은 이 사실을 알자마자 형에서 ‘중완씨’로 호칭을 바꾸며 후배 육중완의 군기를 잡기 시작하고, 육중완은 가요계 선배 니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진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