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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통령 뒤에 있는 이들…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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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통령 뒤에 있는 이들…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공개

입력
2018.07.13 11:41
수정
2018.07.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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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할리마 야콥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만찬 메인요리.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할리마 야콥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만찬 메인요리.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할리마 야콥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싱가포르 국빈만찬 디저트.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할리마 야콥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싱가포르 국빈만찬 디저트.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긴 순방 일정 동안 심리적 위로를 선사했다는 컵라면. 청와대는 “숙소 테이블에 쭉 전시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외국에서 만나는 컵라면은 '사랑'입니다”라고 썼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긴 순방 일정 동안 심리적 위로를 선사했다는 컵라면. 청와대는 “숙소 테이블에 쭉 전시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외국에서 만나는 컵라면은 '사랑'입니다”라고 썼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싱가포르를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수행단의 B컷 사진을 공개했다. 긴 순방 일정에 피곤해하는 청와대 직원, 순방 중에도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녹화 중인 고민정 부대변인, 숙소 테이블에 올려진 컵라면 등 대통령 뒤에서 일하는 이들의 숨겨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국빈방문 마지막 밤, 공식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수행원들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국빈방문 마지막 밤, 공식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수행원들과 마리나 베이 샌즈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보타닉가든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리센룽 총리 부부와 오찬에서 수행원들도 그 옆방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보타닉가든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리센룽 총리 부부와 오찬에서 수행원들도 그 옆방에서 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간담회 후 숙소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하며 못다 한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간담회 후 숙소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하며 못다 한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국빈방문 대한민국 프레스센터 지원요원으로 수고하고 있는 김현지 학생으로부터 사랑고백을 받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국빈방문 대한민국 프레스센터 지원요원으로 수고하고 있는 김현지 학생으로부터 사랑고백을 받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녹화 중인 고민정 부대변인과 이를 찍고 있는 싱가포르 관광객의 모습.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녹화 중인 고민정 부대변인과 이를 찍고 있는 싱가포르 관광객의 모습.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를 국빈방문 기간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묵는 숙소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는 교민. 단체티를 맞춰 입고, 파란풍선까지 들고 있다. 인터넷으로 모여 왔다고 한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를 국빈방문 기간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묵는 숙소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기다리는 교민. 단체티를 맞춰 입고, 파란풍선까지 들고 있다. 인터넷으로 모여 왔다고 한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대통령의 국빈방문 시 현지 언론에서 우리 국빈방문 소식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지 살피는 모니터실. 주로 현지에 유학 중인 우리 학생들이 요원으로 참여해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을 꼼꼼하게 살핀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대통령의 국빈방문 시 현지 언론에서 우리 국빈방문 소식을 어떻게 전하고 있는지 살피는 모니터실. 주로 현지에 유학 중인 우리 학생들이 요원으로 참여해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을 꼼꼼하게 살핀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프레스센터에 걸려있는 시계, 싱가포르와 서울 사이에는 1시간의 시차가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프레스센터에 걸려있는 시계, 싱가포르와 서울 사이에는 1시간의 시차가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다음 일정을 향해 움직이는 부속실과 의전비서관실 직원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다음 일정을 향해 움직이는 부속실과 의전비서관실 직원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외교부 의전장실 3인방 조성욱 의전행사담당관, 최보선 외무사무관, 한상혁 외무행정관.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외교부 의전장실 3인방 조성욱 의전행사담당관, 최보선 외무사무관, 한상혁 외무행정관.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 비행기 머리 위에 태극기와 싱가포르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 비행기 머리 위에 태극기와 싱가포르 국기가 게양되어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평창 패럴림픽 때 쓰인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을 들고 있는 유송화 2부속실장. 김정숙 여사도 애용 중인 그 에코백이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평창 패럴림픽 때 쓰인 현수막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백을 들고 있는 유송화 2부속실장. 김정숙 여사도 애용 중인 그 에코백이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인도부터 이어진 강행군에 정상회담장 밖 복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조한기 1부속실장. 청와대 제공
[청와대 싱가포르 B컷 사진] 인도부터 이어진 강행군에 정상회담장 밖 복도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는 조한기 1부속실장.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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