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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직 기자

등록 : 2017.07.31 11:04
수정 : 2017.07.31 11:07

2박3일간 100㎞… 비무장지대 산악마라톤 9월 열려

등록 : 2017.07.31 11:04
수정 : 2017.07.31 11:07

김포~연천~파주 평화누리길 달리는

트레일러닝대회 9월 1~3일 개최

2016 DMZ 트레일러닝 대회 모습. DMZ트레일러닝 사무국 제공

경기 김포시는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과 함께 9월 1일부터 사흘간 한국전쟁과 분단의 상흔이 남아있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일대 평화누리길 100㎞를 달리는 DMZ 트레일러닝 대회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트레일러닝은 포장되지 않은 길과 산, 들 등을 달리는 일종의 산악마라톤이다.

대회 방식은 2가지이다. 2박 3일간 3개 시ㆍ군의 모든 코스 100㎞(김포 32㎞, 연천 50㎞, 파주 18㎞) 완주를 목표로 달리는 스테이지 방식과, 하루에 하나의 시ㆍ군 코스(김포 14㎞, 연천 50㎞, 파주 9ㆍ18㎞)를 달리는 당일레이스 방식이다. 김포 코스는 대명항~원머루 나루~김포CC~문수산성 남문~애기봉의 32㎞ 코스와 대명항~원머루 나루를 달리는 14㎞ 코스가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며, 경쟁 부문인 스테이지 방식을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추가적으로 가방과 완주 기념티, 완주 메달 등 외에 대회 결과에 따른 시상품을 증정한다. 비경쟁 부문 완주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메달을 준다.

참가비는 경쟁 부문이 30만원, 비경쟁 부문이 3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www.dmztrailrun.com )를 통해 가능하며 8월 4일까지 받는다.

문의는 DMZ트레일러닝 사무국(02-449-7352) 또는 김포시 문화예술과 관광팀(031-980-2482)에 하면 된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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