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5.07.17 14:49
수정 : 2015.07.22 05:52

IT 미래 개척한다, 스마트 기업의 도전

[2015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등록 : 2015.07.17 14:49
수정 : 2015.07.22 05:52

기업 420여곳 엄격 심사

기술ㆍ품질ㆍ사업성 뛰어난

57개 업체 최종 선정

(디지털이노베이션) 1면 로고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요구 다양화, 제품수명주기 단축, 기술 복잡성 증가, 기술 융ㆍ복합화 및 지식생산주체 다변화 등과 같은 급속한 환경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는 기업 규모를 불문하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혁신기술은 기업이 지속적인 신제품을 개발하고 신공정 활용을 가능하게 하며 제품 차별화와 경쟁우위를 획득하는 주요원천이 된다. 이는 기업이 제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의 강화와 같은 순기능을 통해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신장시키는 등의 장기적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 혁신기술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기업간의 기술 경쟁이 점점 심화되고 있지만 국내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확보하는 일은 힘든 실정이다. 기술 혁신은 자체개발을 하거나 외부자원을 통해 획득하게 되는데,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자체적인 연구개발과 투자 한계치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이런 점에서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그 빛이 닿지 않는 중소기업은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물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느 정도의 전문성을 갖고 기업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혁신기술 개발에 몰두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외부 환경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해 연구지원비만 탕진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일보사는 오랜 시간의 연구개발이 기업의 성공으로 귀결될 수 있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로 10회째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진행한다. 총 420여개의 기업이 엄격한 심사를 받은 가운데 57개 업체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과 전공별 교수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은 전문성, 경쟁력, 생산성, 지적재산권 등 기술성과 상품시장 마케팅, 품질인증 경영 등 사업성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IT, BT, ET, MT, NT, CT, ST 총 7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심사단은 “금번 선정된 기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일보사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이 국가의 전략적 기간산업으로 육성될 정보기술을 포함하는 신산업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더욱 높이고, 각 산업에 대한 미래 수요가 창출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2일자 B1면 디지털특집 선정리스트

디지털 이노베이션대상은 국내 우수 혁신기술과 국내 R&D기업의 보편적인 수준을 인식할 수 있었기에 큰 의미를 갖는다. 우수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성공적으로 세계시장을 공략한 업체들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혁신기술개발에 힘쓰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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