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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특집 - 삼성화재 ‘RC양성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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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특집 - 삼성화재 ‘RC양성 프로그램’

입력
2017.09.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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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RC)의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다. 미국에서는 설계사 자격증, 보험상품 자격증이 필수이고, 대학 인턴십을 통해 젊은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특히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지출의 증가로 인해 보험은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고 유망한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삼성화재는 RC의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다양한 영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로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보며 고객이 인지하지 못한 위험을 직접 안내하고, 대안도 즉각 제시할 수 있는 영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 모든 RC가 태블릿PC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컨설팅할 수 있도록, 니즈환기 자료에서부터 청약서 서명까지 원스톱에 해결하는 스마트한 영업환경을 갖추고 있다. 삼성화재만의 가족력앱과 7컨설팅 화법 활용을 통해 차별화된 컨설팅 영업이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대한민국 1위 손해보험사이다. 손해보험은 주로 만기가 짧은 상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만기 후 갱신에 따른 소득이 안정적으로 보장된다. 따라서 손해보험업은 근무기간이 길수록 소득이 증가하는 평생 직업이며, 가족이 대를 이어 삼성화재 RC로 일하는 경우도 많다.

올해 1월 삼성화재 RC를 대상으로 했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언제까지 삼성화재 RC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29%가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평생, 37%가 70세 이전까지 일하겠다고 답했다.

삼성화재 RC가 되면 먼저 전국 각 지역단에 설치된 ‘육성지점’에서 첫 6개월간 보험과 상품에 대한 지식과 함께 영업 노하우를 체득하게 된다. 전문 코치와 1대1로 동행해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FTC, Field Training Course)도 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중요한 코스다.

또한 삼성화재는 다양한 복지 혜택을 보유하고 있다. 일정 기준이상 성과를 달성한 RC들에게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지원, 6세 미만 자녀에 대한 육아지원비 지원, 연 1회 유명 대학병원에서 건강검진 혜택, 영업활동을 위한 판촉비 지원 중 매 분기별 1회 및 추가 2회 포함 연간 총 6회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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