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홍인기 기자

등록 : 2018.03.29 08:36
수정 : 2018.03.29 08:41

한국의 스텔스 전투기 F-35A 1호기 공개

등록 : 2018.03.29 08:36
수정 : 2018.03.29 08:41

대한민국 공군의 전략무기가 될 F-35A 스텔스 전투기 1호기가 28일(현지시간), 제작사인 록히드마틴의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최종 조립공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는 최첨단 스텔스 성능과 우수한 전자전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F-35A 스텔스 전투기 1호기가 공개됐다.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될 F-35A 1호기는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록히드마틴사 최종 조립공장에서 열린 출고식에서 위용을 드러냈다.

한국 공군의 F-35A 1호기가 2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사 최종 조립공장에서 열린 출고행사에서 시험비행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우리 공군에 따르면 내년 3월에 첫 인도가 이뤄질 예정이며, 2021년까지 모두 40대가 공군기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1호기를 포함해 올해 생산되는 6대의 F-35A는 국내에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 루크기지에 파견 중인 한국군 조종사와 정비사들의 교육훈련에 동원된다.

스텔스 성능이 우수한 F-35A는 유사시 북한의 방공망을 피해 내륙 깊숙한 지역까지 은밀하게 침투해 핵과 미사일 등 핵심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최대 속력 마하 1.8, 전투행동반경이 1천93㎞인 F-35A는 공대공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소구경 정밀유도폭탄(SDB) 등으로 무장한다.

한국 공군의 F-35A 1호기가 2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사 최종 조립공장에서 열린 출고행사에서 시험비행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한국 공군의 F-35A 1호기가 28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록히드마틴사 최종 조립공장에서 열린 출고행사에서 시험비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제공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문무일에 힘 실어준 검사들… 검란 계기로 내부결집 ‘반전’
원산-풍계리 437㎞ 가는데 16시간? 김정은 민망할 만
홍준표 “진짜 북핵폐기 된다면 선거 져도 좋아…하지만 허구”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연기 시사에 북한 “회담 재고려” 맞불
“다섯 살에 이민… 영화 속 벤처럼 늘 외로움 느껴”
쓰레기통서 쭈꾸미 해동? 부산지역 맛집들 위생상태 충격
얼마나 아팠을까… 구두 속에 꽁꽁 숨긴 판매직 노동자의 일그러진 발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