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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중·고 9000여명에 KB국민카드 ‘청소년 경제ㆍ금융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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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중·고 9000여명에 KB국민카드 ‘청소년 경제ㆍ금융 교육 ’실시

입력
2018.06.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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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지난 4월 13일 본사 강당에서 헌혈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지난 4월 13일 본사 강당에서 헌혈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국민의 카드사가 되고자 ▦청소년 ▦다문화 ▦사회공익 3가지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매년 초·중·고등학생 9,000여 명을 대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방과후 교육 지원 ▦소아암 어린이돕기 임직원 헌혈 ▦격오지 및 도서벽지 어린이 문화 체험 지원 등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KB국민카드의 ‘청소년 경제ㆍ금융 교육’은 한 학급당 임직원 강사 2명이 참여하여 보드게임 등을 활용한 밀착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교 선생님들과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서울, 대전, 울산, 안양, 목포 등 5개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선정된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 200여 명의 자립 지원에 쓰인다.

KB국민카드는 이에 앞서 지난 4월 13일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임직원 헌혈 행사도 가졌다.

KB국민카드 노사도 이주 노동자, 새터민 자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 KB국민카드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카드지부’는 지난 3월 7일 본사에서 노사 공동으로 조성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태일재단’과 ‘금강학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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